오피스 시공 사진
유리문과 화이트보드 벽, 탕비 공간, 회의실 등 사무공간을 정리한 현장 사진입니다.




일하는 방식이 곧 도면이 됩니다
같은 30평이어도 일하는 방식이 다르면 알맞은 사무실은 전혀 다릅니다. 오피스리모델링은 면적을 나누기 전에 하루 동안 사람들이 어디서 얼마나 머무는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 업무 방식 | 배치 방향 | 신경 쓸 부분 |
|---|---|---|
| 협업이 많은 팀 | 자리를 모으고 열린 회의 공간 확보 | 소음 분리, 화이트보드 벽 |
| 집중 업무가 많은 팀 | 자리 간격과 낮은 칸막이 | 통로 폭, 조도, 방음 |
| 외부 미팅이 많은 팀 | 입구 가까이 응접·회의실 | 첫인상, 대기 공간 |
실제로는 한 사무실 안에 두세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 방식에 맞추기보다 구역마다 성격을 달리 주는 쪽으로 계획합니다.
업무 구역
자리 폭과 통로 폭을 먼저 잡고, 콘센트와 랜 위치를 자리마다 맞춥니다. 창가는 채광이 좋아 업무 구역으로 쓰고, 개인실은 안쪽으로 두면 빛이 사무실 전체에 닿습니다.
상담에서 입주까지
- 01
상담
사무실 사진, 인원, 업무 방식을 문자로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 02
실측과 배치안
면적과 기둥, 창, 전기 용량을 확인해 구획과 자리 배치안을 드립니다.
- 03
자재·가구 협의
바닥과 천장, 칸막이, 조명, 가구를 정하고 납기에 맞춰 공정표를 확정합니다.
- 04
시공과 입주 점검
철거, 배선, 구획, 마감 순으로 진행하고 입주 전 조도와 문 개폐를 확인합니다.
회의실과 공용 공간을 어떻게 둘까요
회의실
유리 칸막이로 구획하면 채광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리와 시선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단에 불투명 필름을 붙이면 앉았을 때 시선이 가려지고, 문 개폐 방향은 복도 통로를 막지 않게 정합니다. 화이트보드 벽은 회의실뿐 아니라 복도 한쪽에 만들어 즉석 논의 공간으로 쓰기도 합니다.
탕비와 휴게
싱크대와 수납장을 한 벽면에 모으면 급배수 공사 범위가 줄어듭니다. 환기가 되는 위치에 두고, 냄새가 업무 구역으로 퍼지지 않게 문이나 구획을 계획합니다.
복도와 출입구
복도는 통행이 막히지 않아야 하고, 비상구 앞은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건물 규정에 따라 구획 위치가 제한될 수 있어 도면과 현장을 함께 확인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정리하면 좋은 것
- 현재 인원과 1~2년 뒤 예상 인원
- 회의실·개인실 개수와 사용 빈도
- 입주 희망일과 가구 납기
- 기존 바닥과 천장을 쓸지, 바꿀지
- 건물에서 정한 공사 가능 시간
가구와 마감은 이렇게 고릅니다
사무실은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라 화려함보다 피로가 쌓이지 않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눈에 띄는 마감 몇 곳에만 힘을 주고 나머지는 차분하게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
바닥
카펫 타일은 소음을 줄이고 부분 교체가 쉬워 널리 쓰입니다. 의자 바퀴가 많이 지나는 구역은 마모에 강한 마감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기존 바닥 상태가 좋다면 철거하지 않고 위에 시공하는 방법도 검토합니다.
조명
책상 위 밝기가 모자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천장 조명의 위치를 자리 배치와 맞춰 그림자가 모니터에 생기지 않게 하고, 회의실은 밝기를 낮출 수 있는 회로를 따로 둡니다.
벽과 포인트
벽은 흰색이나 밝은 회색으로 두고 복도나 응접 공간 한 면에만 색을 주면 사무실이 단정해 보입니다. 화이트보드 벽은 벽면 자체를 마감으로 만들어 지울 때 번짐이 없게 시공합니다.
규모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인원이 적은 사무실은 한 공간을 유연하게 쓰는 배치가 알맞고, 인원이 많아질수록 팀별 구역과 공용 공간을 분명히 나눠야 합니다. 작은 사무실은 회의실 하나를 여러 용도로 쓰도록 설계하고, 큰 사무실은 소음이 큰 공간을 한쪽으로 모아 업무 구역과 거리를 둡니다. 어느 쪽이든 사람이 늘어날 것을 염두에 두어 통로와 배선 여유를 남겨 둡니다.
시간이 지나도 고치기 쉬운 구성
사무실은 인원과 조직이 바뀌면서 계속 변합니다. 지금 딱 맞는 도면은 1년 뒤에 맞지 않을 수 있어, 처음부터 바꾸기 쉽게 만들어 두면 다시 공사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동이 쉬운 가구 위주로
책상과 수납을 고정 가구 대신 이동 가능한 가구로 구성하면 자리 배치를 바꿀 때 공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콘센트와 랜은 바닥 쪽에 여러 곳 두어 어디로 옮겨도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배선에 여유를 둡니다
지금 필요한 만큼만 배선하면 인원이 늘 때 벽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분전반 용량과 랜 포트를 여유 있게 확보하고, 배선 통로를 열어 둘 수 있는 구조로 마감합니다.
칸막이는 떼어낼 수 있게
회의실이 모자라거나 남을 때를 대비해 유리 칸막이나 조립식 구획을 쓰면 구성을 바꾸기 쉽습니다. 오피스리모델링을 한 번 더 하지 않도록 변화를 염두에 둔 설계를 제안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
업무 동선
자리에서 회의실, 탕비 공간으로 이어지는 이동 거리를 그려 보고 불필요하게 꺾이는 구간을 줄입니다.
채광과 시야
창가를 개인실로 막지 않고 낮은 구획이나 유리 칸막이로 빛이 안쪽까지 닿게 합니다.
배선과 용량
콘센트와 랜 위치를 마감 전에 정하고 건물 전기 용량을 미리 확인합니다.
오피스리모델링 자주 묻는 질문
오피스리모델링은 인원이 몇 명일 때 시작하나요?
공사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회의실은 몇 개나 필요한가요?
전기와 랜 배선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입주 중인 사무실도 공사할 수 있나요?
오피스리모델링 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최종 수정일 2026-10-21 · 2026년 기준









